질문답변뉴욕

남편 이름으로 부친 음식 캐리어, 입국 심사 시 제가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가*********2조회 2

이렇게 답했어요

동행자 짐이라고 솔직히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중에 문제 생길 때 같이 온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남편 이름으로 부치는 음식용 캐리어와 제가 직접 들고 들어가는 짐을 나란히 놓고 고민하는 중이에요. 출국을 앞두고 여행 준비를 마저 하던 중, 햇반이나 통조림, 김치 같은 가공식품과 복용 약을 한 캐리어에 모두 넣어서 수하물로 부칠 계획이에요. 그 캐리어는 남편 이름으로 예약할 예정이고, 저는 입국 심사대에서 음식물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답변할지, 아니면 동행자 짐이므로 같이 가져온 것으로 보고할지 헷갈려요. 고기나 과일, 씨앗류는 없고 가공식품 패키징된 것만 있다고 MPC에 체크는 해두었는데, 실제 심사대에서 어떻게 말하는 게 맞는지 궁금해져서요.

혹시 동행자가 부친 짐이라도 제가 함께 여행하는 것이므로 같이 가져온 것으로 간주되는 건지, 아니면 각자 이름으로 부친 짐은 그 사람 책임이라 제가 부인해도 되는 건지 기준이 따로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만약 제가 음식 안 가져왔다고 말했는데 남편 짐에서 발견되면 문제가 되는지, 아니면 그냥 같이 먹을 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안전한지 판단이 안 서요. 이런 경우 입국 심사대에서 어떤 기준으로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공항·시내 이동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JFK에서 시내 들어가는 법에 여행자들의 기록을 모아 두었어요.

답변 9

  • 티****림

    동행자 짐이라고 솔직히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중에 문제 생길 때 같이 온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 바**러

      약은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혹시 따로 챙기셨나요.

  • 구***독

    혹시 약이랑 김치를 같이 넣었단 말씀이신가요. 통조림은 괜찮은데 김치는 액체류라 X-ray 검색에서 잡힐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지****중

      가공식품이든 생식품이든, 신고 여부가 핵심인 것 같아요.

  • 낮**수

    MPC 체크까지 하셨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 환**민

      MPC 체크만 해두면 심사대에서 그냥 통과되는 건가요.

  • 보**차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편하더라고요. 억지로 숨기려 하면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요.

    • 반***더

      솔직히 답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 다***상

    남편 짐에 약이 섞여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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