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9박 11일 미주 일정이 동선상 무리가 없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구간은 꼭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이 피로도가 누적되면 다음 일정이 꼬이기 쉬우니까요.
아이와 함께하는 장거리 여행이 처음이라 현지 동선의 흐름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아요. 미리 준비를 하면서 대략적인 스케줄을 그려보긴 했는데, 실제 이동 거리와 체력 소모가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 돼요. 현재는 항공편과 차량 대여 예약은 끝난 상태라, 남은 기간 동안의 이동 경로가 합리적인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로도가 쌓여 다음 일정이 꼬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가장 크게 염려하고 있어요.
아이가 있는 일정이기 때문에 매일 빡빡하게 채우기보다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두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하지만 미리 짜본 스케줄을 보니 특정 구간에서 이동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구조예요. 차 안에서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구간이 연속되면 아이가 힘들어할까 봐 걱정되고, 반대로 너무 느긋하게 잡으면 볼 거리를 충분히 못 볼까 봐 고민이 돼요. 어른들만 가는 것과 달리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바뀌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서, 이 부분을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이동 동선이 크게 무리 없는지, 아니면 중간에 휴식 시간을 더 확보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할 때 어떤 기준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게 좋은지, 혹은 특정 구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비슷한 일정을 계획하신 분들의 경험이나 의견이 있다면 참고하고 싶어요. 현재 짜본 스케줄이 아이에게 과하지 않은 수준인지, 아니면 일부 구간을 빼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요. 이런 상황에서 일정을 수정하는 게 맞을까요?
답변 9
- 선***통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구간은 꼭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이 피로도가 누적되면 다음 일정이 꼬이기 쉬우니까요.
- 버***트
차 안에서 오래 앉아 있는 구간이 연속된다는 게 제일 걱정되네요.
- 창**리
볼거리를 줄이되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게 우선일까요?
- 출****이
저희도 비슷한 일정 때 하루에 이동 3시간 넘으면 아이 컨디션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넉넉히 두는 게 핵심이에요.
- 언**꼭
아이가 몇 살인지에 따라 휴식 주기가 달라질 텐데, 혹시 연령대가 궁금하네요.
- 필**진
혹시 아이 나이는 어느 정도 되나요?
- 물***기
5세 전후라면 2시간마다 반드시 휴식 구간을 두는 게 좋아요.
- 아**식
아이 컨디션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이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해요. 계획 대비 변수가 크거든요.
- 물*중
저도 비슷한 일정 준비 중이라 마음 많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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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님의 답변
50분 대기라면 일정이 꼬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엔 시간이 너무 길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