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없이 LA 하루 : 시티투어로 게티센터까지 본 후기
핵심 요약
차 없이 LA를 보는 방법, 하루 시티투어. 게티센터 도슨트와 그리피스 천문대까지 운전 스트레스 없이 돌아본 후기입니다. 저녁 비행기 전에 하루를 꽉 채우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출장 끝나고 하루가 통으로 비어서 LA 시티투어를 신청했어요. LA는 차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말에 잔뜩 쫄아 있었는데, 하루 투어로 핵심만 돌고 나니 오히려 렌터카보다 낫다 싶었습니다. 주차장 찾아 헤맬 일도, 낯선 고속도로에서 차선 바꿀 일도 없으니까요. 호텔 근처에서 픽업해줘서 아침부터 편하게 시작했어요.

코스 중에는 게티센터가 제일 좋았어요.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반 고흐 아이리스 앞에서 발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언덕 위라 LA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전망대였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코스도 알차게 들어 있었고요. 점심으로 들른 로컬 타코 맛집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녁 비행기 전까지 하루를 꽉 채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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