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미국 서머타임 시작에 따른 시차 변화를 확인하고, 길어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즐기기 좋은 뉴욕의 야구 경기와 공원 산책, 야경 투어 코스를 제안합니다.
미국에서는 낮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Daylight Saving Time(DST)을 시행해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는 표준 시간보다 한 시간 앞당겨진 시간이 적용됩니다. 2023년 3월 12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시계가 한 시간 앞으로 이동하면서 뉴욕과 한국의 시차도 기존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들어요. 이러한 변화는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 두면 좋아요. 2023년 3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뉴욕 양키스 경기는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일정입니다.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변경된 시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양키스 스타디움의 티켓 구역별 가격을 확인했다면, 낮 시간이 길어진 뉴욕의 계절을 즐길 차례예요. 센트럴 파크 주변에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솔로몬 구겐하임 미술관, 뉴욕 자연사 박물관 등 세 곳의 주요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어요. 미술관 투어를 마친 뒤에는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해가 길어진 만큼 저녁 시간까지 공원의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늦은 밤 뉴욕 거리를 다니는 것이 조심스럽다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야경 투어를 고려해 보세요. 타임스퀘어부터 브루클린, 뉴저지까지 주요 지점을 핵심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이동하며 맨해튼 밖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확인할 수 있어요. 2023년 3월 기준으로 1인 $60에 이용 가능한 이 투어는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관람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