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입구가 보이지 않는 뉴욕의 비밀스러운 스피크 이지 바 세 곳을 소개합니다. 각 장소의 특징과 입장 방법을 확인하여 취향에 맞는 밤의 계획을 세워보세요.
뉴욕의 밤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여행자라면 간판이나 안내 없이 숨겨진 장소를 찾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1920년대 미국의 금주령 시대부터 유래된 스피크 이지 바(Speak Easy Bar)는 '조용히 말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입구를 찾기 어려운 구조 덕분에 뉴요커들은 여전히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밤을 위해 이곳을 찾곤 해요. 칵테일을 즐기며 음악에 몸을 맡길 수 있는 뉴욕의 숨은 공간들을 살펴보면 좋겠어요.

Patent Pending은 카페 내부의 비밀스러운 통로를 지나 마주하게 되는 공간이에요. 예약 없이 방문하는 만큼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아요. Blind Barber는 이스트 빌리지의 바버샵 뒤편에 숨겨져 있어요. 규모가 크지 않아 자리가 부족할 때는 서서 음악과 함께 칵테일을 즐기는 분위기를 경험해 보세요. PDT(Please Don't Tell)는 핫도그 가게 안 전화기에 특정 숫자를 눌러 입장하는 방식이에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메뉴도 있으니 방문 전 예약 일정과 메뉴를 확인해 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