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뉴욕에서 긴 운전 시간만 보내는 대신 왓킨스 글렌과 와이너리를 거쳐 나이아가라의 밤과 낮을 알차게 채우는 일정을 제안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는 길은 긴 이동 시간만큼이나 다양한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뉴욕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왓킨스글렌 주립공원은 수십 개의 협곡과 폭포가 어우러진 장소예요. 고지 트레일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여 누구나 가볍게 산책하며 자연을 즐기기에 좋아요. 트레킹 후에는 인근 레이크우드 와이너리에서 드라이한 A코스나 스위트한 B코스로 나뉘어 제공되는 시음 프로그램을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일정은 2022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방문 전 상세 정보를 확인해 두면 좋아요.

안개숙녀호(Maid of the Mist)를 타고 마주하는 폭포의 물보라는 여행의 강렬한 기억을 남겨줍니다. 우비를 입고 탑승하면 눈앞에서 홀스슈 폭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옷이 젖기 쉬우니 반바지와 슬리퍼를 준비해 두면 좋아요. 폭포 근처에는 바람의 동굴이라는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안개숙녀호 탑승 후 계단을 통해 폭포 옆까지 올라가 물보라를 맞을 수 있어 함께 고려해 보세요. 일정 중 나이아가라 아울렛에 들러 쇼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부터 다양한 의류 브랜드가 모여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저렴한 상품들도 많으니 방문 전 가격대를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