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여행 질문답변
뉴욕·미서부·칸쿤 여행을 준비하다 막힌 것들을 묻고, 다녀온 사람들이 답한 질문답변을 모았어요.
뉴욕·미서부·칸쿤 여행을 준비하다 막힌 것들을 묻고, 다녀온 사람들이 답한 질문답변을 모았어요.
이야기 2,767개
일행 중에 어린 아이가 있어 무리한 동선은 피하려고 해요. 그래서 가기 전부터 정말 꼼꼼하게 일정표를 만들었어요. 여러 번 고치고 빼고를 반복하며 준비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아이 컨디션과 호불호에 맞춰 즉석에서 일정을 바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계획
언**꼭님의 답변
반쯤 비워두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아이 컨디션이 최우선이니까요.
함께 가는 사람의 시야 확보가 중요해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좌석 선택을 두고 고민하고 있어요. 평소 무대 앞쪽에서 보는 걸 선호하지만, 위키드 공연 특성상 맨 첫 번째 줄은 오히려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망설여지고 있어요. 무대 앞쪽이 항상
연****기님의 답변
시야가 중요한 상황이라 3번째 줄이 나을 것 같아요. 앞줄의 긴장감은 좋지만 위키드 특성상 연출이 넓어서 오히려 답답할 수 있거든요.
미서부 여행에서 렌터카를 이용해보는 건 처음이라, 차량을 어디서 빌리고 어디에 반납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차량을 픽업해서 LA 공항인 LAX에서 반납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어요. 차량은 말리부 등급으로, 캐리어 두
일****미님의 답변
차량 등급부터 확정한 후 보험을 맞추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캐리어 두 개가 들어가는지 먼저 봐야 예산이 흔들리지 않거든요.
처음으로 해외로 짐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 감이 전혀 없어요. 남편이 해외 발령을 받아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마른반찬 같은 음식물과 옷가지를 보내야 하는데, 업체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정도예요. 검색을 해보니 나우물류나 보따리 같은 곳들이 눈에
소***행님의 답변
마른반찬은 통관 위험이 크니 제외하는 게 좋겠어요. 옷가지만 보내면 관세 걱정 없이 빠르게 도착하더라고요.
여자 네 명이서 미서부 일정을 준비하고 있어요. 캐리어가 28인치로 네 개나 되어서 트렁크 공간이 넉넉한 SUV를 타야 할 것 같은데, 픽업과 반납 장소가 달라서 고민이 돼요. 글렌데일 다운타운 쪽 호텔에서 차를 빌려서 LAX 국제공항으로 반납하는 일
사***눈님의 답변
28인치 네 개라면 SUV가 맞아요. 트렁크 여유가 없어서 짐이 흔들릴까 걱정되거든요.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쪽과 이동을 최소화하는 쪽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어요. 미서부 일정을 준비하면서 LAX 공항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같은 곳에서 반납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기간이 8박 9일 정도로 길어서 차량 선택이 고민돼요. 어른 두 명과 아
야***파님의 답변
저는 하이브리드를 고를 것 같아요. 8박 9일이 길어서 연료비 부담이 클 테니,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데도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동행자와 함께 올랜도에서 11박을 머물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움직일 계획이에요. 두 사람의 체력이나 선호도가 달라서 매일 같은 동선을 유지하기보다, 숙소에서 충분히 쉬고 필요한 날에만 이동하는 방식이 나을 것 같아 장기 투숙 가능한 숙소를 우선적으로
연****기님의 답변
생활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빌라형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두 명 체력 차이를 고려하면 집에서 쉬는 시간이 핵심이거든요.
미국 동부 여행은 처음이라 비가 올 때의 현지 상황이나 대응 방식에 대한 감이 잘 안 잡혀요.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며 뉴욕의 날씨 패턴을 확인했는데, 낮에는 기온이 15도 정도로 올라가지만 저녁 무렵부터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예*****침님의 답변
저라면 실내 위주로 일정을 잡을 것 같아요. 저녁부터 비가 온다면 이동 동선이 막혀서 불편하거든요.
유럽 여러 나라를 두세 번씩 오가며 자연과 건축물을 즐겼던 제가 처음으로 뉴욕을 가려고 해요. 익숙한 유럽과 다른 도시의 리듬에 적응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서, 동행자와의 동선을 어떻게 잡을지부터 고민하고 있어요. 유럽에서는 걸어서 이동하거나 기
지****중님의 답변
유럽 경험자라면 뉴욕은 압축보다 여유가 나을 것 같아요. 건물 사이 이동 피로도가 다르거든요.
가족과 함께 가는 일정이어서 스포츠 팬인 아이의 취향을 고려해 볼만한 일정을 찾고 있어요. 필라델피아 76ers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3-1 열세를 극복하고 4-3으로 뒤집는 드라마 같은 승리를 거두면서 화제가 되었고, 조엘 엠비드의 활약과 팀워크
택**까님의 답변
일정이 빡빡하다면 강행보단 다른 일정 위주로 잡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직관을 못 봐도 아이의 다른 즐거움이 더 크거든요.